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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다이어리 속지 공개 펭펭!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23:22

    이 나이에 캐릭터에 빠지다니!!! 펜스는 EBS의 유튜브 채널에서 뜨거운 인사였지만, EBS가 감추어 둔 인재들을 대방출하게 생각은 없지만 드립이 잘하는 펜스가 한모금개 등 공신이지만, 사람들은 지금 펜스의 내장 따위 개의치 않고, 10세의 펭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나는 가끔 우연히 인기가 없을 때부터 봤는데 펜스가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어. 흔한 비속어도 없고 부정적인 마인드도 약간 거의 보이지 않는다.어쨌든 너는 아주 나쁘지는 않은데 저번달에 친한 언니가 나를 위해서 펜스 다이어리 예약을 했습니다.살꺼니까 스토리라고 갑자기 연락이 왔어!! 오시메 할머니 ᅮ감사하며 기다려줬어 펜스 다이어리 ゚ ゚... 받은지 좀 됐는데 이제야 쓰는 펜스 일기 내용 공개! ペ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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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를 1트러스트화하고 만든 몇가지 물건을 봤는데 그 털의 보성( 질감을 살리려면 확실히 조사가 제1 낫다.펜스 다이어리의 표면은 울퉁불퉁한 짐작이 가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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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연습생을 하고 있다는 펜스의 자기소개. 흐흐흐흐 펜스를 보면서 행복할 때의 정 스토리, 정 스토리, 정말 너무 행복해. 하지만 그렇다. 내가 누군가에게 웃기고 행복하게 하는 모습을 보면 모두 기쁠꺼야! 펜스는 밀고 당기기 없이 본심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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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일기 중 덕질 팬들은 한 와인 정도 가지고 있는 브로마이드.오랜만이야. GP는 자이언트 펜스의 이니셜 w 초점없는 눈알인데도 불구하고 어딘가 모든 표정이 그늘져 있다. 영상을 보면 눈알을 보면서 계산하는 그런 것도 보이지 않아요. 있는 당신의 히로 뇌 필터는 켜지 않고 소음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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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딱딱하더라. 감정이 강하고 딱딱해 보였던 펜스 이전에 비난받지 않는 긍정적인 크레이터로 누가 좋은지 이 이야기의 본인 눈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 본인이 온 인물이 박막래 할머니였다. 박막래 할머니의 유튜브에는 악플도 없고 전체 할머니의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라고 PPL을 보면서도 드디어 할머니께서 광고도 찍으시겠다고 전체 응원을 하셨습니다.시니어에 포지티브 크리에이터로 박막래씨라면, 펭귄계에는 펜스가 아닐까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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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tmi같았지만, 본인 펜스 다이어리분들은 괜찮은 펜스나쁘지 않게 사버렸으니까.ᄒᄒᄒ 성격에 "완벽"하게 찍어주는 귀여운 센스 ᄒᄒ 그래, 써도 어안이 벙벙했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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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다이어리의 속지는 만년 다이어리이다. 쓰다 질리면 그만두고 싶고, (하나 깃발 쓰는 우리의 흔한 연습처럼) 올해 못하면 내년에도 쓰고, 내년에도 쓰고, 그런 의미로 만년 다이어리를 만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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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보셨던 분ᄏᄏᄏ 짧은 날개로 어깨를 탁탁 두드려주었는데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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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일기를 넘겨) 제가 가장 나쁘지 않은 댓글을 찾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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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에서 온 펜스는 참치를 괜찮아. 그렇게 참치 모델에 등장! 동원 F&B모델 협상, 참말 11개 하는 모양이야.. 참치 판매 수익금 하나부는 남극 보호를 위한 환경캠페인에 기부되다니 동원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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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은 펜스 후 태.펜스의 다이어리 가격은 한 7,000원!도시 다이어리보다 싸지 않지만 귀여우니까 귀여우니까 귀여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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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다이어리의 표커버를 친국하면 노란색 표지에 펜스가 "ペン하"라고 외치도록 하고 있다.다이어리 선물을 받고는 있지만 올해는 하나가 당신의 책인지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할지 몰랐다.#펜스 다이어리의 후기를 써 보면, 이 다이어리는 감사 하나로 채우는 것이 좋을 것이다. 펜 쓰기 하나 거의 없는데 '출근 잘했어요' 근데 쓰지 않으면 안 된다.민정누나 고마워요 회사에 다닙니다. ᅮ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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