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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내가 재미있게 봤던 netflix, 정주행하기 괜찮은 대힌민국 드라마!
    카테고리 없음 2020. 3. 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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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요즘 집... 회사...집...회사 동선이 이렇기 때문에..ᄏᄏᄏ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원래도 집안이 좀 스타기 때문에 집에서 쉬면서 영화/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밥 먹을 때, 야식 먹을 때는 항상 필수로 시청하는 #넷플릭스!! 유튜브도 자주 보지만 요즘은 넷플릭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쉽게? 집중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청소하면서 야간과를 준비하면서 가볍게 볼 수 있는 한국 드라마를 여러 개 추천합니다! 제3조(저의 전문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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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한다면 울릴수 있는 드라마는 아직 sound에게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계속 메인에 자동으로 예고편이 나오니까 sound..? 이건뭐야?한번만볼까해서봤던드라마에요.예고편만 봐도 5문 5문 되는 장면이 많은 것 같은 소견이었습니다.하지만 약간 쑥스러운 장르도 번역에 더 알고 싶고, 보고 싶고,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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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인 분이 3분 정도 계시는데, 이 3명을 기준으로 드라마가 결정됩니다.얼핏 봐도 삼각관계죠?조금 삼각관계가 가혹한 역을 그 다소 음란해지는 사람은 없고 청정삼각관계(?)라고 할까요...?연기가 조금 부족한 부분이 없진 않지만 고등학생에서 어른이 될 때까지 흘러가다 보니 너무 풋풋한 감성이 있어서 과인서정주행하기에 좋은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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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ᄆᄆ화유기드라마는 이승기가 전역후 바로 찍은드라마입니다! 그래서 전역하자마자 캐스팅되어서, 기대하고 보기시작했습니다.저는 스릴러는 좋아하지만 공포물은 정이 너무 싫어서 귀지가 나쁘지 않은 영화는 보지도 않아요.근데 이게 귀가 안 좋을 것 같아요 ᅲᅲᅲᅲᅲᅲᅲᅲᅲ


    보기전에 청염소 볼까 야기야 감정 많이 했어요..3~4회까지 볼때까지는 구신이 적응이 안되서 집에서 혼자 보는게 무서워서 장난삼아 평소 열어두지 않는 방문을 열어보고 그럴때 보거나.. 자기전에는 나.. 대. 못봤습니다. 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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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믹함과 판타지의 고민이 있어서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몸에는 익숙해지거든요! 그런데, 실로 무서운 구신들이 없었는데, 사운드와 귀취가... 무서웠어요 ᄏᄏᄏ 사실 재미있게 봤는데, 끝까지 시청하느라 고생한 드라마였어요~ 그래서인지, 집중했더니 무서우니까.방 청소도 괜찮고, 식사 준비도 하면서 보기 좋았습니다.조금 시선이 분산되는 일을 할 때, 아주 괜찮습니다.어디까지 나쁘지 않은, 제 개인적인 고민이므로 공포 같은 장르가 나쁘지 않다면, 이게? 무섭다고요? 말씀하실 거예요. 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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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시대 드라마는 좀 제가 좋아하지 않는 장르입니다. 그래서 남들이 의외로 재밌다던데 내가 관심있는 배우도 없고 제가 끌려가서 하는 소견도 아니어서 못봤어요.하지만 넷플릭스에 너를 볼일이 없어서... 시청 당시에는 시즌1이 완결될 자신이 있어서, 가볍게 봐주자는 감정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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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그래도 잔잔하면서도 사건 사고가 있는 드라마였어요.이렇게 계속 보고 있으면 의외로 뭔가 반전이 있을까? 라는 심리를 품고 있어서, 계속 뛰면서 보기 시작했다. 뭐, 중간에 윤진영 박재완 송지원 입니다.성민 둘의 러브라인도 대리로 설레이면서.시즌1에서는 송지원입니다.성민이의 러브라인이 확실히 과일은 아니지만 두사람의 캐미가 아주 좋았어요따라서 시즌1을 다 보고나서 과일시즌2도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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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시즌2가 과자로 와서 재밌을 것 같았는데 시즌 첫 유은재 역의 배우가 바뀌었어요.ᅲᅲᅲᅲᅲᅲᅲᅲ그렇게는 아니지만 시즌 첫 감정형으로 처음에는 시즌 2를 보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계속 떡밥을 던져주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계속 볼 수 있었어요.시즌 초보다는 좀 지루한 느낌도 들었어요:(청순시대 드라마 제목대로 청춘이라는 주제로 다뤄진 스토리여서 시청 당시 20대 초반에 연애, 대학생활, 사생활 등에서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어요.###너무 최근 시즌1,2가 과자로 와서~ 계속 집에만 있어서 왠지 보고 싶다... 하지만 디프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괜찮은 스토리를 찾으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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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인사이드 이건 사실 이민기 씨 때문에 보기 시작했어요그래서 서현진 씨도 또 오해영을 보고 본인이 입덕하셔서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주연이라서 정말 기대를 많이 했어요. 당신 잘 봤어요.주제는 좀 현실성이 없는 주제이지만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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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가 한 달에 한 번씩 얼굴이 바뀌고 서도재라는 재벌의 아들은 안면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그 두 사람이 만담가를 사랑하는 스토리입니다.뭐, 스토리는 있는 대로 다 있지만.솔직히 자연스럽게 묻힌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뷰티인사이드드라마를 통해서 입니다 배우님을 알게 되었는데 매력 어때?????? 여기에 와서 립스틱은 다 발라보고 싶을 정도로 여자가 봐도 너무 이쁘네요 ♪ 캐릭터도 약간 4개라고 생각했어요.약하고 착하고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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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알함브라궁전의 추억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 예고편을 보자마자 ᄏᄏᄏ 시청을 바로 해버렸어요. 원래 한번 본 드라마, 또는 영화는 다시 볼 일이 없는데 해리포터와 트와1라이트 시리즈는 다시 보고 또 봐도 재밌어요.후후


    아무튼! 저는 이만큼 판타지를 좋아해요.현빈이 주연으로 본인이 오기도 하므로 반드시 봐야 합니다. 드라마였어요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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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약간... 판타지라고 해도 현실성이 없는 부분이 있어요하지만...!! 촬영배경이 스페인 그라과이다인데 영상미가 대단해요ᄏᄏᄏ 드라마지만 영화같은 퀄리티가 있어요!! 감추고 연기에 방해되나요??이런생각은 하과인도 없던 드라마입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보고.. 스페인이 아니더라도.. 해외여행은 チョン이 이야기로 가보고 싶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모든것이 완벽하게 마스터1개 였는데 조금 아쉽다면 거짓없이 결국...? ᄒᄒᄒ 현실성없는 주제에따라 어쩔수없는 거짓없이 결국 이랬지만.. 그래도..!! 그래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건가요?스포는 안 할 거예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왜냐, 요즘 볼 것이 없습니다" -요즘 넷플릭스에 있는 거 거짓없이 거의 다 본 것 같아요 -사진출처:넷플릭스/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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