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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1도 펭수 내1도 펭수
    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01:06

    20일 9년 2월 중순부터 펜 수에 빠졌어요.늦었지만 @펜클럽이 되었어요. #펜라뷰~ #사실 이 #오펜나펜 에세이를 제가 살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과자 단독으로 산다' '박정민 편'에서 펜서병을 하던 장면을 봤어요. 독특한 배우구나~라고 말하며 시청했습니다.그리고 책을 사기 위해 서핑을 했는데 오펜나펜이 계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찍고 있었습니다.도대체 저게 왜 1등이야? 이러면서 못 본 책이거든요.며칠 후...


    제가 스스로 '자이언트 펜 TV 구독 좋아요'를 누르고 있네요.유튜브 알림이 와서도 안 봤는데 이제부터는 자이언트펜TV 유튜브를 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펜스의 매력에 빠졌다고 어때요? 펜스를 보면 뭔가 힐링이 돼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느낌이 들어요.그래서 구입한 오펜나펜! 당장 사놓고 펜TV 구독으로 늦어진 리뷰를 할 생각입니다.~ 게다가 귀여운 실사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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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는 펜스를 보고 기분이 좋았는지 집에서 웃으며 sound를 흘렸던것 같습니다.퇴근 후 집에 오니 웃지도 않던 딸이 오늘 기분이 좋은가, 너무 잘 웃네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아차 했어요.평소에 웃고 sound를 잃고 살아서 본인.잘 웃어야지 하는 반성도 조금 했습니다.웃다가 웃기는 기분도 들어요.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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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다큐멘터리 나쁘지 않으면 펜스 꼭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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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를 오래 볼게건강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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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워. 걱정 피곤하고 나쁘지 않아~ ♪ 펜스 달력 샀지~ 조금 리뷰에서 유출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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